안녕하세요! 개인적인 게이머 PG입니다.
오늘은 전 포스팅에 이어서 상점 그리고 사전 예약 보상받기 방법 콘텐츠로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됐습니다!
긴말할 것 없이 바로 사전 예약 보상받는 방법부터 보시죠!
뮤 아크엔젤 을 플레이하시다가 보면 메일이 와 있을 겁니다.
바로 사전 예약 보상을 주겠다는 내용이죠.
10만 골드를 주면서 쿠폰 코드를 주는데요!
설정 창이 어딨는지 잘 안 보여서, 저도 한참을 헤맸는데,
여러분께 빠르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게임 화면에서 상점 옆에 있는 나침반 모양을 누릅니다!
누르셨다면 메뉴가 펼쳐지고 숨겨진 메뉴들이 나옵니다.
그중에 설정도 있군요!
설정을 켜면 이렇게 자동 전투 시스템부터 설정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는 자동 사냥 모드로 두실 때, 사용하는 스킬, 전투 범위, 자동 물약 사용, 그리고 자동으로 획득하는 아이템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으로 넘어가죠!
시스템 탭에서는 화질 그리고 음향 및 차단 항목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밑에 보시면 쿠폰 등록이 있네요!!
여기서 받으신 사전 예약 쿠폰을 등록하시면 됩니다!
제가 받은 사전 쿠폰은
1mFgvPa6
입니다.
이게 중복 사용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보세요.
이제 상점을 둘러볼까요!?
일단 재화가 뭐가 있는지부터 살펴봐야죠.
크리스탈, 현금으로 충전할 수 있는 재화입니다.
골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과금 없이 얻을 수 있는 재화입니다.
그리고 가넷, 역시 게임을 플레이하면 드랍하는 재화입니다.
재화 가넷을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가넷을 교환할 수 있는 건 레벨 28 때 받는 메인 퀘스트를 깨고 나서부터이지만,
가넷은 그전부터 사냥을 하다가 보면 또는 보스 몬스터를 잡으면 줍니다.
가넷 보석 1개당 10 가넷을 얻을 수 있습니다.
빠질 수 없는 VIP 혜택.
이번에 카트라이더도 이 제도를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모바일 게임에서 이 혜택이 없으면 아쉽죠.
어느 정도의 충전을 하면 VIP 레벨이 올라가면서 혜택이 증가합니다.
역시 첫 충전 보상은 무조건 있어야죠!
이런 류의 게임은 더더욱 첫 충전에 힘을 씁니다.
왜냐?
돈 안 쓰고 얻은 무기 쓰다가, 1200원 주고 유니크 무기 써보니까 차원이 달라서 그렇죠.
막상 지를 때는 "흠, 굳이?" 할 수 있지만,
지르고 무기를 써보면 "캬 취한다!"라는 분위기죠.
충전 보상이 한 번만 주는 것이 아니라 3일 동안 주네요!
2일째는 호칭을 줍니다.
뮤에서는 호칭에도 능력치가 붙어있어서, 전투력 올리려면 좋은 호칭은 필수입니다.
3일째에는 탈것을 줍니다.
탈것에는 능력치뿐만 아니라 스킬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스펙 한번 볼까요?
밑에 보시면 탈것 전투력이라는 항목에 2896이라는 수치를 장착했을 때 캐릭터에 부여해줍니다.
그리고 스킬 부분에 다크호스의 지원 - 10% 확률로 경험치를 50% 더 받는 버프를 제공합니다.
초반 레벨업에 거의 꼭 필요한 탈 것이군요.
전문 흑우인 저는 꼭 갖고 싶습니다.
상점으로 돌아왔습니다.
상점을 열면 이렇게 가넷 상점이 열리면서 재화 가넷을 소모해서 살 수 있는 목록을 제공합니다.
탈것부터 시작해서 스킬 그리고 필수 품목까지 살 수 있습니다.
여기서 편리한 점은 뮤 제작진이 애초에 게임에 꼭 필요한 것들은 한 곳에 모아 두고 "사라!" 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스킬은 퀘스트를 통해 꼭 사도록 만들고 있어요.
명성 상점입니다.
이 재화는 길드전 또는 친구의 지원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많은걸 살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무과금으로도 어느 정도의 스펙은 갖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다이아 상점입니다.
여기서는 앞 상점에서는 다르게 반지, 길드, 경험치 물약 등, 실질적으로 게임 플레이에 큰 영향을 주는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역시 돈의 힘이란....
하지만 돈을 투자한 만큼 남들과는 뭔가 달라야겠죠.
확실하게 효과를 보는 듯합니다.
앞서 설명을 못 드렸던 부분입니다만.
캐릭터에는 스탯이 있습니다.
이런 자동 전투류 게임은 스탯이 자동으로 올라가게끔 설정을 해놓지만,
뮤는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수동인 듯 자동입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해보겠습니다.
이렇게 레벨이 오르면 투자할 수 있는 스탯이 주어집니다.
이 스탯은 추천 스탯을 눌러서 자동으로 올릴 수 있지만, 수동으로도 올릴 수 있습니다.
RPG를 어느 정도 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이 스탯들은 어디에 근거해서 올려야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디에 근거를 두느냐?
네, 장비입니다.
그런데 장비를 새로 얻어서 장착하려고 하니, 어떤 스탯이 부족한지 그리고 몇 렙을 올리면 이 장비를 장착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이렇게 말이죠.
즉 스탯을 올리지 않고 아껴 두다가
새로운 장비를 얻었을 때, 그 장비 스탯에 맞춰서 자동으로 올리는 시스템인겁니다.
그렇다면 굳이 스탯을 수동으로 올리는 시스템이 필요한가? 생각이 드네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뮤 아크엔젤 에서는 과금의 힘이 어느 정도 강하게 작용하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지금 제 레벨은 낮고 보스를 잡는데 50초 정도가 걸리는데
과연 과금해서 얻은 무기를 사용했을 때
그 속도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개인적인 게이머 PG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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